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막강한공격진은 있지만 평상시 곡내파훈련할때 가상손흥민을 가장한 국내파 패스능력을
키워야하고 수비는 발빠른 수비가 필요하다
"손흥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종합능력치 '87' 32세에도 진화 증거…토트넘 1위+EPL 12위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오만을 상대로 원맨쇼를 펼친 '손세이셔널' 손흥민(32·토트넘)이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종합능력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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