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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즈만 감독과
조용원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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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선수기용에 차이가 없어 지난 아시안컵의 재방을 보는 듯한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기사 제목처럼 출중한 몇몇 스타의 개인기량으로 승리를 가져온 것이 아닌지...특히 홍감독님은 감독으로서는 아니더라도 선수로서는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손꼽을 만한 수비수였는데 대표팀의 수비가 가장 불안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몇몇 수비수는 왜 대표팀에 뽑힌지 모를 정도로 수준 이하의 경기력.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관심이 더 낮아지기 전에 개선되길 빌어 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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