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강인의 코너킥은 효과가 별로다
글고 어슬렁 거리지말고 수비좀 가담해라
[st&오만 현장] "더, 더" 이강인은 '한국 구한 어시스트'에도 발전을 언급했다
[무스카트(오만)=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FC)은 다음 일정에서 더 발전하기를 바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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