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정말 궁금한데 잔디가 문제라면 양팀 똑 같은 조건인데 그게 우리팀만 더 손해가 되나요??
‘잔디가 문제’ 다시 입 연 SON “홈에서도 개선됐으면”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2)이 다시 한번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9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친 뒤에 나온 주장의 두 번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