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오만전에서 역시나 한 경기였다. 홍명보호는 작전이나 짜여진 전술은 없었고 유럽파들의 개인기로 경기를 했는데 역시 선수 출신들의 감독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즉 머리가 따르지 못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