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박주호에게 뇌물받고 손흥민PK말아먹은
중국인 심판
‘한국과 원수졌니?’ 질긴 악연 中주심 마닝, 손흥민 PK까지 강탈했다 [한국-오만]
[OSEN=서정환 기자] 한국과 악연이 깊은 중국 마닝 주심이 손흥민의 페널티킥을 강탈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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