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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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SON과 작별한다...한국 투어 제외→토트넘 최후통첩 '네가 뛸 자리 없어!'
[포포투=오종헌] 세르히오 레길론은 경기를 뛰기 위해선 튀르키예 무대로 가는 게 최선이다. 영국 '컷 오프사이드'는 9일(한국시간) "레길론은 토트넘 훗스퍼로부터 최후 통첩을 받았다. 이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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