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토트넘에 10년 이라는 헌신과 봉사를 했지만.. 토트넘 네비 회장은 그걸 역이용 할뿐 돈장사 장사치 일뿐이다.

[에이플946]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을 원한다...

하지만 토트넘 회장은

손흥민을 열망을 이용할 뿐 장사치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10년 이라는 헌신과 봉사를 했지만..

토트넘 네비 회장은 그걸 역이용 할뿐 돈장사 장사치 일뿐이다.

손흥민의 간절한 용막과 절실함을 

토트넘 네비 회자은 그냥
염감님들이 손관리로 호두알 처럼 요리 저리 주무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절실함이 있고 팬들의 열광이 있지만 

네비는 순전 돈장사 장사치다

토트넘 네비 회장에게는 손흥민은 우승에 조건이 아닌

그냥 흥행의 조건 일뿐 이다.

손흥민이 아무리 잘해도 케인과 같은 신세로

족쇄를 채우는 갑질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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