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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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우디 '0원' 이적설 대반전...토트넘 1티어 기자 확신 "SON+구단 원하면 계약 연장"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아직 손흥민의 계약 상황에 큰 걱정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로 토트넘이 그렇게 여유를 가져도 되는 상황일까. 영국 풋볼 런던에서 일하며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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