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에서는 그 정도면 충분히 넘쳐 나게 잘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손흥민 그릇을 받쳐주기애 너무 작다 좀 더 큰 그릇 받쳐 줄수 있는곳에
마지막으로 활활 더 태울수 있는곳으로 비상했으면 좋겠다 우승 하기를 기원합니다
'와' 뮌헨 넘어 분데스리가를 저격하네!…"솔직히 누가 봐, EPL은 시청자 정말 많아"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팀도 아니고 리그를 저격했다. 김민재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20살에 네덜란드 최고 명문 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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