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 구단에서 손흥민에 대한 재계약을 계속 간만 보고 미뤄도, 살라 처럼 구단에 큰 소리 못친다. 본인은 토트넘 구단에 큰 은혜를 받았고, 항상 구단에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동양적인 사고의 소유자기 때문이다.
살라 폭탄발언, 효과 대박! 완전히 바뀐 리버풀, 붙잡고자 안간힘... '토트넘은 언제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를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살라를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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