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너희들 몸값이 너무 비싸서 운영비 뽑느라 그런거잖아!
진심으로 폭발한 손흥민 절친, FIFA에 공개적 작심발언 "선수 생명보다 돈이 더 중요한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 절친'으로 축구 팬들에게 잘 알려진 케빈 더 브라위너(33, 맨체스터 시티)가 공개적으로 칼을 빼들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에 작심발언으로 빼곡한 스케줄 조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