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팬을 이기려는 오만... 날강두 이어 국내선수중에도 밉상으로 우뚝 서게된 것을 축하합니다. 진정으로 국대가 지기를 바랐던 사람입니다. 앞으로 계속 연패해 주세요.
“차렷! 경례” 주장 손흥민 지시에도 고개 숙이지 않은 김민재, 야유한 팬들에게 불만 쌓였나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28, 뮌헨)가 축구팬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 2026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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