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사우디로 기서 부와명예를 기져라
'결국 대형 위기 발생!' 재계약 느긋한 토트넘→'SON 사우디 이적설' 충격 재등장...'폭탄 발언' 살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모하메드 살라의 발언에 리버풀이 빠르게 움직인 것과 달리,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을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그 틈을 사우디아라비아가 노려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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