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생 더럽게 사는 감독과 인성 쓰레기 선수들의 콜라보!!
SON 말도 안듣네… '초유의 팬 대치' 김민재, 인사거부까지 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 주전 수비수 김민재(28)가 팔레스타인전을 마무리한 후 팬들과 대치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팬들을 향한 인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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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쓰레기 베충이따위는 평생 지옥에서살아야지^^
너같은 쓰레기 베충이따위는 평생 지옥에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