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회장,감독이 싫다고 지기를 바라는 게 말이 되나?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칸 태우는 꼴이다 작작해라!
내부 싸움에 망한 게 한두 번 아니다 그만들 하라
이강인, 홍명보 감독 향해 한마디 "감독님이…"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졸전을 거듭한 끝에 FIFA랭킹 96위 팔레스타인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팀의 공격을 책임졌던 이강인은 경기 소감을 말하며 홍명보 감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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