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렇게뒤통수치고 잘되는게이상하지?
손흥민 넣은 울산이잖아…"성장했다" 홍명보 전술 공개, 불신만 커졌다
[스포티비뉴스=상암 월드컵 경기장, 김건일 기자] "우리 팀 보는 것 같은데?" 등번호 66번 설영우 유니폼을 입은 한 울산 팬이 전반전 10분 가량을 지켜보다가 나지막히 뱉은 말이다. 5일 서울 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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