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어제 팔레스타인이 한골 넣어서 이기길 바랐다. 나라가 총체적으로 썩었어..잔디도 말라 비틀어져서..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다는 느낌..비감하다..비감해..
조현우와 1대1 찬스 놓친 아부알리 "행운 따랐다면 팔레스타인이 이겼을 수도... 이강인 가장 위
[OSEN=노진주 기자] 팔레스타인이 한국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골 찬스를 놓쳤던 웨삼 아부알리(25, 알 아흘리)가 '득점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국 선수 중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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