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지금 선수들은 홍감독을 끌어내리려고
나름 노력중이다. 경기력으로 말해주고 있다
이강인, 졸전 끝내나 했는데... 믿었던 '왼발 도끼', 발등 찍은 '허공슛'[스한 이슈人]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워낙 좋은 왼발 감각을 뽐내던 이강인이었기에 더욱 아쉬운 장면이었다. 모두가 골을 예상하던 순간, 이강인의 왼발 슈팅이 허공을 가르고 말았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