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뮌헨이라는 간판에 어깨 뽕 차 있으니 그럴만 하지.
그치만 폼은 점점 떨어질거고 저런 선수는 어차피 기억속에서 잊혀지게 돼있어.
레전드로 남는 선수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야.
'입열면 황당발언' 김민재... '손흥민도 지적' 철기둥과 거리 먼 언행[스한 이슈人]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대표팀의 최후방을 지키는 김민재의 플레이와 달리, 그의 언행은 전혀 든든하지 못하다. 오죽하면 '주장' 손흥민이 나서 경고할 정도로 김민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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