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자라는게 경기보는 눈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계속 무리하게 드리블쳐서 공격흐름 끊은게 누군데
가장 빛났던 이강인도 안타까웠던 '야유세례' "응원 대신 야유 아쉬워, 감독님 100% 믿고 따를 것"[
[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응원 대신 야유로 첫 경기 시작해 안타까워, 선수들은 100% 감독님 믿고 따라갈 것이다." '골든보이'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소감이었다. 홍명보호의 첫 걸음은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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