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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적지출 TOP의 함정.
흐르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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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이적료 전유럽에서 1~3위 지출.

여기에 함정이 있다.

 

1. 선수단 연봉은 완전 짜다. 토트넘 연봉 탑순위인 흥민이가 EPL에서 19위다. 최고 연봉자들의 절반도 못된다. 그 밑으로는 쑥대밭이다. 짠 연봉 정책으로 재정 건정성은 최고로 유지하고 있다.

홈구장 연계사업과 기타 스폰스 계약 등으로 수익을 더 높이는데,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유지가 이 수익 창출과 또 연계된다. 

 

2. 이처럼 수익은 극대화 하면서 주급 체계는 완전 짠돌이라서 왠만한 선수들은 토트넘에 절대 안온다. 이적료와 연봉 정책이 선수 유입의 갈림길이다.

하지만, 위의 이유들로 레비의 경영 성과는 최고지만. 수익에 비례해 주급지출은 40%대 로 EPL 탑. 최고 짠돌이인 것이다.

 

3. 즉 수익은 높으나 어정쩡한 선수들만 잔뜩  영입해서 이적 지출 순위만 높은 것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

수익성을 위해 EPL 상위권은 유지해야 하는데, 수준이 낮고 얇은 뎁스로 간신히 턱걸이를 하고 있다.

 

※ 수입된 어정쩡한 선수들은 욕심만 가득한데, 이름값 높여서 좋은 구단의 지목을 받고 높은 연봉으로 나아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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