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대충 볼 돌리다 실점만 하지말자 식 축구.
체력도 바닥.
예전 히딩크 감독이 그립다.
"황희찬 기대 이하"...시즌 4경기 치렀는데 벌써 나온 비판, "득점 기회도 못 만들어"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황희찬이 이번 시즌 극초반까지 기준으로 지난 시즌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에 뽑혔다. 영국 '풋볼 365'는 5일(한국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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