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어떤일이 있어도 울지마라.
눈물이 너무 흔해...
10년 전 '폭풍 오열' 손흥민-'초짜 감독' 홍명보...이제는 한국 축구 '새 도전' 선봉장
[포포투=김아인] 벨기에전 종료 휘슬이 울리던 순간. 막내 손흥민은 아쉬움의 눈물을 펑펑 쏟아냈고, '초짜' 홍명보 감독은 16강 도전을 실패로 마무리했다. 그로부터 딱 10년이 지나 두 사람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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