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누가 한국이 지기를 바라겠는가?
이 터무니 없는 바램은
정몽규와 홍명보의 축출을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