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홍명보와 고대 마피아들.
박종환 감독 시절, 이란과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일부러 대충 뛰고 연속 골 먹어서
이란한테 지고 박감독 짤리게 했던 거
지금도 눈에 선하다.
진심이다. 팔레스터인한테 지길 기원한다.
홍명보 화면으로 더 보고 싶지 않다.
홍명보 "손흥민이 졌던 불필요한 무게감, 나눠 지겠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저보다 주장의 역할이 굉장히 클 수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가졌던 무게감은 감독으로서 내가 나눠지겠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팔레스타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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