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푼돈 유망주만 수집하는 토트넘. 손이 야망이 있다면 계약 만료 후 떠나는게 답
'극대노' 비카리오에 혼쭐났던 '18세 초신성', 입 열었다..."이제 괜찮아졌어요"
[포포투=김아인] 루카스 베리발이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호되게 화를 냈던 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베리발은 이번 여름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했다. 18세인 그는 스웨덴의 차기 재능으로 손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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