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얕삽하게 생겼다.
아마도 백인 우월감을 내면속에
가지고 있는 더티한 인간일 것이다.
"투헬이 갈수록 무시했다" 충격 증언...드디어 밝혀진 김민재 부진 이유 "KIM, 라커룸 외톨이였다"
[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토마스 투헬 감독 밑에서 '외톨이'였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독일 'TZ'는 2일(이하 한국시간) "실수에 대한 설명? 바이에른 스타 김민재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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