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종차별하는 축구잡지사네 나찌즘을 버리지 못했어
"KIM 부활" "황제" 철벽수비 극찬 와중에.. 김민재 또 물어뜯고 비판 獨 키커 "뮌헨 선수 중 최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6, 바이에른 뮌헨)가 개막전에 혹평과 실수를 딛고 한 경기 만에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풀타임을 뛰며 바이에른 뮌헨 후방을 지켰고 꽤 호평을 받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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