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공격수가 전투력이 너무 없다
그리고 손에게는 지금의 주장완장이 너무 무거워보인다
패스안외서 슛을 못한다는 말보다는
후보로 몇경기뛰는게 나을 것 같다
'그래도 SON은 인정이지'... 손흥민, 패배에도 '팀내 최고 평점' 우뚝[뉴캐슬-토트넘]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이 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9시30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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