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신입생들 경험부족 다른선수들 팀웍안지킴 패착
뉴캐슬전 0골
'손흥민 분노!' 20살 신입생 탐욕에 골 찬스 놓쳤다... "패스 좀 해" 英매체도 강한 지적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아쉬워하는 손흥민. /AFPBBNews=뉴스1'캡틴' 손흥민(32)도 경기 중 이례적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토트넘의 '20살 영입생' 윌슨 오도베르의 부진이 상당히 심각했다. 토트넘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