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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도 꼰데 취급 받나봐...
폴킴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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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시절 손흥민한테는 든든한 우군들이 있었지.
해리케인, 알리, 모우라 등등 서로 돕고 의리가 넘쳤던 시절이 전성기였지.

지금 메디슨이니 클셉들은 입단 초기 손과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건, 나름 이타적 플레이로

손흥민 도우미 역활을 자처 했었던건데, 어느순간 자기들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서 토트넘의 팀웍과 손흥민의 화려한 시절이 마감되고 있는듯하다. 

현재 손흥민 위치가 거의 최고참이고 전성기 지난시점이라 예전 손-케 듀오처럼 주고 받기보단, 받는 역활에 주력하다 보니, 손 자신도 이타적 플레이가 줄어들고... 새 동료들도 반대급부의 현상이....
머 그래 보인단 이야기다.

축구... 절대로 혼자 하는거 아닌데, 누구나 다 주인공 하고 싶어한다.

이걸 잘 통제하고 서로 윈윈으로 끌고 가는 감독이 명장이 되는거다. (예: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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