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기강이 무너졌다
박용덕457
댓글 1페널티 인근 지역에서 반칙을 선언하자 프리킥을 서로 차겠다고 동료들끼리 욕심부리는 모습을 보고
토트넘은 오늘 한게임으로 봤을 때 24~25시즌은 중, 하위권 팀으로 전락할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프리킥은 검증 된 선수가 차야한다. 스트라이커가 주로 찬다. 한국인이라 그런게 아니라 손흥민이
기술적으로나 성공율로 봐서도 손이 차는게 맞다. 또한 주장의견도 무시. 점점 보기 토트넘에 대한 관심이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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