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보내줘라 왜 붙잡고 있냐 젊은것들 기용하고
싶어 대리고 왔음 기존에 있는 노련한 선수 다른
리그로 이적시켜라 묶어두고 실력 삭히게 하지말고
이적 가로막자 ‘극대노’…파리 생제르맹 반드시 떠난다
[골닷컴] 이정빈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지 못한 다닐루 페레이라(32)가 분노했다. 다닐루는 파리 생제르맹이 여러 이적 제안을 거절하자, 구단에 불만을 표출했다. 아직 이적시장이 열린 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