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흥민이 다른팀으로
갔으면 좋겠다
'초대박' 김민재, 프라이부르크전 평점 2위… '득점자' 케인-뮐러보다 높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완벽한 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결국 프라이부르크전 전체 평점 2위를 받으며 활약을 인정 받았다. 뮌헨은 2일(이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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