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이 형제라고 한 발언이있는데..
가족끼리 말로 기사화그만해라 쫌
SON 인종 차별은 무징계 ⇒ 벤탄쿠르, 난투극으로 징계...토트넘은 계속 방관하나?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에게 인종차별 만행을 저지른 로드리고 벤탄쿠르(27, 토트넘)가 난투로는 징계를 받는다. 남미축구연맹은 30일(한국시간) 우루과이대표팀의 다윈 누녜스(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