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성도 함께 성장 하기를~
손흥민이 감싸고 팬들이 품었던 '막내형' 이강인, '후배 즐비' 새 체제에선 진짜 '막내즈 대장' 될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을 대표하는 수식어 중 하나는 '막내형'이다. 그는 연령별 대표팀 시절부터 월반을 거듭했다. 그보다 1~2살 많은 형들과 함께 뛰었다. 나이로는 막내였지만, 에이스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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