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유럽에서 인종차별이
제일 심한곳이 영국이 아닌가싶다
영 매체의 끝없는 손흥민 흔들기, 이번에는 코망이 경쟁자라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캡틴 손흥민을 향한 근거 없는 흔들기는 언제쯤 끝이 날까.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킹슬리 코망 영입으로 손흥민의 주전 입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