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종차별이 심한 영국이다
그 대단한 홀란조차 SON 위엄에 무릎 꿇었다…"다른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흉내 낼 수 없는 수준"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태세 변환도 이런 태세 변환이 없다. 현지 매체가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의 영향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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