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마테우스는 우리동네 조기축구수준의 선수였다
"김민재 뮌헨급 아냐" 마테우스 비판→'한국 투어=이별 여행' 고레츠카가 낫다는 의견도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김민재를 향한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