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주심이 경기 애써 빨리 끝내던거는 잊었냐
자기도 탈탈 털렸으면서 남 비판은 쉽게 하네
"김민재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마테우스의 혹독한 비판 "불안 요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독일 축구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적 미드필더였던 로타어 마테우스가 김민재를 언급했다. 그는 26일(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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