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홍명보 감독 이래 대표팀
별로 응원 하고 싶지 않다.
'내년엔 토트넘' 양민혁, 손흥민보다 일찍 태극마크 달았다...홍명보 "지금이 기회를 줄 타이밍"
[스포티비뉴스=축구회관, 조용운 기자] '고등학생' 양민혁(18, 강원FC)이 홍명보호에 최초 승선한다. K리그1을 폭격하는 실력을 이제 대표팀에서 시험받게 됐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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