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희망없는 국대에 왔다갔다 하면서 힘빼지 말고,
리그에 전념해라.
국대 가봤자 대가리 박는 전술 밖에 없다.
잘못하다가는 대가리 깨진다.
답없는 울버햄튼서도 가장 먼저 교체된 황희찬, 탓하기 힘들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두 경기 연속 답 없는 경기력이 울버햄튼 원더러스. 황희찬은 시즌 첫 홈경기에서 고작 59분밖에 뛰지 못했다. 가장 먼저 교체아웃된 선수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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