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최고의 피니셔 아니면 못넣는다...
"패스하지마! 죽여버릴거야" 손흥민, 판더벤 50M 질주→시즌 2호골 털어놨던 솔직한 심정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 홈 개막전에서 시즌 1호골·2호골을 연달아 터트리며 레스터 시티 원정길 혹평 설움을 털어냈다. 하지만 미키 판 더 벤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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