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 누가 뭐라고 논평을 하든 손흥민은 자신이 더 이상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후배들에게 서서히 양보할거다. 선수시절 손흥민 기록 30%도 안되는 것들이 입방아를 찢나. 같잖게 시리.
‘누가 감히 SON 빼라고 했나?’ 손흥민, 두 번째 골 세리머니에 담긴 의미
[OSEN=서정환 기자] 영국언론의 흔들기에도 손흥민(32, 토트넘)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토트넘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4-25시즌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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