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넌 지는해고 양민혁은 떠오르는 태양이다 양민혁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강원FC로 이적해라
'양민혁 강하게 키운다' 손흥민의 경고 "네 포지션에 경쟁자 많을 것"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0번째 시즌을 맞이한 손흥민(32)이 팀 동료가 된 유망주 양민혁(18)에게 조언했다. 14일(한국시간) 맨인블레이저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양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