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보란듯이 훨훨날고 헤트트릭도 했는데
요즘은 못하는거 같음
한 경기 치렀는데 혹평 쏟아진 손흥민, 이럴 때마다 한 방 터뜨렸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32)이 혹평을 뒤집을 한 방을 준비한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