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대표팀 경기에서 손흥민은 오만하다.
자신이 감독인듯 경기를 한다.
자기 포지션 경기가 아닌 전체경기를 한다.
주장이 되고 더 심하다.
자신도 일부 구성원이란걸 잊지마라.
'평점최악-손흥민 나가!' 英 언론, 손흥민 대체자로 19세-출전X 애송이 선정
[OSEN=우충원 기자] 한 경기만에 평점은 최악이었고 방출대상이라는 쓸모없는 비난을 받고 있다. 손흥민(토트넘)이 부담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풋볼 365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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