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원래 영국은 앵글로 색슨족이다
민족성이 강하다
이방인들이 살아가기가 힘든 곳이다
손흥민 힘내라
'前 토트넘 선수' 손흥민 흔들기 가세..."전반에 뺐어야 했다" 폭탄 발언→"SON은 충분치 못했고 후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개막전 이후 온갖 매체에서 손흥민 흔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