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23번 포로의 수비장면 어이가 없네
상대킬러 뒤를 썰렁썰렁 따라가는 포로
'포스테코글루, 이제는 선수 탓까지 시전'... "평정심도 잃었고 골도 넣지 못했다"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선수들을 질책하는 인터뷰를 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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